약업신문 자매지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4년 11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화장품 관련 기업 74개사(코스피 14, 코스닥 51, 코넥스 1, 외감 6)의 올해 1~3분기 누적 타사상품 유통매출액 평균은 359억원이다. 전년동기 283억원 대비 26.7% 증가했다. 타사상품 유통 매출액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평균 13.4%로 전년동기 11.6% 대비 1.8%p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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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3분기 누적 타사상품 유통매출액 상위 10개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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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분기 누적 기준 타사상품 유통매출(이하 유통매출) 규모가 가장 큰 기업은 실리콘투. 규모는 5174억원으로 집계됐다. 기업고객 매출이 2600억원, 풀필먼트 사업에서 179억원 각각 증가하면서 전년동기 대비(이하 전년비) 118.2% 성장했다. 전체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하 비중)은 99.9%다.
2위 클리오는 2652억원의 유통매출을 기록했다. 전년비 12.4% 증가했으며, 비중은 97.1%다. 3위는 한국콜마로 전년비 13.9% 증가한 2395억원의 유통매출을 올렸다. 비중은 12.9%.
4위는 청담글로벌이 차지했다. 유통매출 규모는 1698억원으로 전년비 0.9% 감소했다. 비중은 92.7%. 5위 아이패밀리에스씨는 1540억원의 유통매출을 기록했다. 전년비 47.9% 증가했다. 국내 매출이 419억원, 수출이 80억원 증가하면서 전년비 499억원 늘었다. 비중은 98.4%.
6위는 콜마비앤에이치로 1364억원의 유통매출을 기록했다. 전년비 11.2% 증가했으며, 비중은 28.8%다. 7위 네이처리퍼블릭의 유통매출은 859억원으로 전년비 19.1% 감소했다. 비중은 98.3%. 8위는 코스맥스로 유통매출 규모는 779억원이다. 종속기업등에서 416억원이 증가하면서 전년비 117.1% 성장했다. 비중은 4.8%.
9위는 한국화장품으로 유통매출 규모는 691억원이다. 전년비 18.9% 증가했으며, 비중은 100.0%다. 10위는 에이블씨엔씨로 533억원의 유통매출을 기록했다. 전년비 0.6% 감소했다. 비중은 27.3%. 74개 화장품기업 누적 유통매출 평균은 359억원이다.
△ 2024년 3분기 누적 타사상품 유통매출액 신규 발생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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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매출이 신규 발생한 기업들도 있다. 스킨앤스킨은 36억원의 유통매출을 기록했다. 비중은 33.9%. 코스나인은 2억원의 유통매출이 신규발생했다. 비중은 3.0%. 코스온도 2억원의 유통매출을 새롭게 기록했다. 비중은 6.8%.
△ 2024년 3분기 누적 타사상품 유통 매출액이 없는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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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디, 미원상사, 셀바이오휴먼텍,씨앤씨인터내셔널, 진코스텍, 케어젠은 올해 3기 누적 기준 유통매출이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 2024년 3분기 누적 타사상품 유통매출액 미공시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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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달바글로벌, 브이티, 승일, 아모레퍼시픽그룹, 에스디생명공학, 에이피알, 원익, 원텍, 제로투세븐, 코리아나화장품, 토니모리, 한국화장품제조. 현대바이오랜드, 애경산업, TS트릴리온, 클래시스는 유통매출을 공시하지 않았다.
△ 2024년 3분기 누적 유통매출액 전년비 증가율 상위 10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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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유통매출액이 전년비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은 제테마다. 종속기업등에서 26억원이 늘어나면서 126.0% 증가했다. 유통매출 규모는 50억원. 비중은 10.1%.
2위는 실리콘투로 증가율은 118.2%. 유통매출 규모는 5174억원. 비중은 99.9%. 3위는 코스맥스. 증가율은 117.1%. 유통매출 규모는 779억원. 비중은 4.8%.
4위는 한농화성으로 국내 매출이 100억원 증가하면서 200억원의 유통매출을 기록했다. 증가율은 99.5%. 비중은 10.6%. 5위는 메디톡스로 증가율은 92.1%. 지배기업 18억원, 종속기업 등 20억원이 각각 증가하면서 전년비 38억원 증가했다. 유통매출 규모는 80원. 비중은 4.6%다.
6~10위는 울트라브이(75.0%), 엔에프씨(68.8%), 코디(48.0%), 아이패밀리에스씨(47.9%), 제이준코스메틱(39.0%)다.
△2024년 3분기 누적 유통 매출 비중 상위 10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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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분기 누적 기준 한국화장품은 매출의 100.0%가 타사상품 유통매출에서 발생했다. 매출규모는 691억원이다.
2위 실리콘투는 매출의 99.9%가 유통 매출에서 나왔다. 규모는 5174억원. 3위는 아이패밀리에스씨. 유통매출 비중은 98.4%. 규모는 1540억원이다.
4위는 네이처리퍼블릭으로 비중은 98.3%, 규모는 859억원이다. 5위 클리오의 비중은 97.1%, 규모는 2652억원이다.
6~10위는 청담글로벌(92.7%), 글로본(89.1%), 메디앙스(58.6%), 대봉엘에스(55.3%), 뷰티스킨(46.6%)이다. 74개 화장품기업 3분기 누적 유통매출 비중 평균은 13.4%다.
△2024년 3분기 누적 유통 매출 비중 전년비 증가 상위 10개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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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분기 누적 유통매출이 전체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전년비 가장 크게 상승한 기업은 스킨앤스킨이다. 지배기업에서 36억원의 신규 매출을 올렸다. 전년 0.0%에서 33.9%로 상승했다.
2위는 메디앙스로 상승률은 10.7%p. 단기매출이 94억원이나 감소하면서 비중이 상대적으로 커진 경우다. 3위는 엔에프씨로 전기 10.8%에서 18.3%로 7.5%p 확대됐다. 내수 매출이 28억원 증가했으나 수출 실적이 4억원 감소하면서 59억원의 유통매출을 기록했다.
4위 코스온은 지배기업 매출이 2억원 신규발생하면서 0%에서 6.8%를 기록했다. 5위는 울트라브이다. 전기 6.4%에서 11.9%로 5.5%p 커졌다. 종속기업등에서 12억원 증가했으나 지배기업에서 5억원 감소하면서 전년비 7억원 증가한 16억원을 기록했다.
6~10위는 제테마(5.0%p), 바이오플러스(4.6%p), 한농화성(4.2%p), 코디(3.1%p), 코스나인(3.0%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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