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동제약이 체외진단 전문기업 프리시젼바이오 최대주주가 됐다.
프리시젼바이오는 2일 공시를 통해 경영참여 목적 ‘주식 양수도 계약’ 체결에 따라 최대주주가 (주)아이센스 외 3인에서 광동제약(주)(3,449,732주 29.70%)으로 2일지로 변경됐다고 밝혔다.(광동제약 최대주주:대표이사 최성원 지분율 6.59%) 인수자금은 169억원이다.
프리시젼바이오 최대주주인 바이오센서 전문기업 아이센스는 앞서 7월 2일 이사회를 통해 프리시젼바이오 지분을 광동제약에 매각하기로 결정했고, 프리시젼바이오는 9월 27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이사 및 감사를 선임했다.
프리시젼바이오는 최근 미국 자회사 나노디텍이 코로나와 독감 콤보 진단키트 ‘Nano-Check™ Influenza+COVID-19 Dual Test’에 대해 미국 FDA 긴급사용승인(EUA)을 획득했다.
| 01 | 디지털 5060, AI 시대 소비의 '새 중심축' |
| 02 | 사노피, 미국 백신 전문 생명공학사 22억 달... |
| 03 | 2025년 약업신문 바이오헬스 독자 관심 톱20 ㊦ |
| 04 | 내과계 중환자실 ASP 실증 분석…병원약사 개... |
| 05 | 코스피 4,000 시대 명암… 날아오른 '빅바이... |
| 06 | 알테오젠, 박순재 대표 사임…전태연 사장 선임 |
| 07 | 티디에스팜, 100억 원 규모 생산기지 확충..... |
| 08 | "파킨슨병, 신경 넘어 혈관서 해답 찾다"…'2... |
| 09 | 의사인력 추계위 ‘1만8739명 부족’ 전망에 ... |
| 10 | 에이비엘바이오, 일라이릴리서 800억원 규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