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 허승범 대표이사 체제 전환
김상진 각자 대표이사 사임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4-09-30 16:37   수정 2024.09.30 16:43

삼일제약(주)이 허승범, 김상진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상진 대표이사가 일신상 이유로 사임(30일 사임서 제출)함에 따라  허승범  대표이사 체제로 9월 30일자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허승범 대표이사는 삼일제약 최대주주다.

한편 삼일제약은 국내외 글로벌 제약사에서 26년 간 다양한 경험을 쌓아 온  신유석 전 동아에스티 해외사업부장을 9월 초 영업 및 마케팅 부문 총괄 사장으로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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