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이 제품] 독일 메디컬 치약 ‘라카루트’

베링거인겔하임 개발 최초 잇몸질환 치료용 치약 고불소(1450ppm) 함유 충치 예방- 치아 재생 도와

환절기에는 큰 일교차와 건조해진 공기로 구강 내 입마름이 발생하기 쉽다. 입 안에 침이 마르면 세균 번식을 더 쉽게 만들며, 세균 번식은 충치, 치주질환, 입 냄새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구강 건강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환절기에 감기에 걸렸다면 평소보다 더 세심한 구강 건강을 챙겨야 한다. 

'라카루트'는  기술력과 제조품질이 뛰어난 유럽 제품들을 15년째 한국 약국과 시장에 도입하고 있는 (주)미향약품이 판매하고 있는 치약이다. 

잇몸과 치아에 치약이 도포돼 잇몸 염증을 줄이고 조이는 ‘이온화’를 통해 입안 전체에 강력한 코팅막을 형성하고 회복시킨다.  또 1450ppm의 고불소가 함유돼 충치 예방과 치아 재생을 돕는다. 불소는 초기 충치 악화를 예방하며 충치원인균을 제거하는 강력한 성분으로,  고불소 치약은 최근 전세계 구강 케어 트렌드로 자리잡는추세다.

미향약품  관계자는 "밤낮으로 10도 안팎까지 일교차가 벌어지며 각종 환절기 질병을 야기한다"며 "독일 제약회사 베링거인겔하임이 1925년 개발한 세계 최초 잇몸질환 치료용 치약인 라카루트 치약은 100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든 특별한 레시피와 배합을 앞세워 국내 약국에서 판매하는 대표 치약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