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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스비엔씨(대표 지준환)가 신사업추진본부장으로 변희병(59) 전 대원제약 대외협력실장을 영입했다.
변희병 본부장은 동구제약을 시작으로 보령제약, 씨제이, 녹십자 등 유수 제약회사를 경험한 인허가 전문가로, 약 35년 간 쌓아 온 업계 네트워크와 다양한 경험을 기반으로 인허가 관련 협회를 설립해 제약사 및 종사자들 성장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왔다.
클립스비엔씨 관계자는 “회사는 변희병 본부장이 회사가 추진 중인 의료기기 사업 확장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클립스비엔씨 강점인 인허가 비즈니스 양적 질적 성장을 가져올 것”이라고 전했다.
클립스비엔씨는변희병 본부장 영입을 계기로 의약품, 의료기기 임상시험 컨설팅에서 최종 허가 등록에 이르는 개발 전 과정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해 더 많은 고객사들 개발을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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