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피바이오-에프엠더블유, 영유아·초등생 대상 ‘블리스터 젤리 오메가3’ 론칭
신규 제형 ‘블리스터 젤리’ 골드키즈 시장 진입
‘영유아∙초등학생 타깃 오메가3’ 직수입 제품 국산화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4-09-02 08:12   수정 2024.09.02 08:21

알피바이오가 건강기능식품 제조판매업체인 에프엠더블유를 통해 영유아 및 초등학생 대상 건강기능식품 ‘블리스터 젤리 오메가3’를 국내 출시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알래스카 rTG 오메가-3를 80% 함유한 고순도 제품으로, 어린이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 프리미엄 영양 보충제다.

일일 섭취량 600mg의 오메가-3와 함께 비타민 E(11 mg a-TE)와 DSM사 비타민 D3(400 ㎍)로 1일 영양성분 기준치 100% 담았다

에프엠더블유 측은 “ 에으엠더블유 브랜드  ‘담백하루’는  초임계 알티지 오메가 에센스 1000 제품군을 통해 많은 고객 신뢰를 쌓아왔다”며 “이에 따라 키즈 오메가-3 론칭에 대한 요청이 증가해  안전한 원료와 고순도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제품을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블리스터 젤리는 국내 맘까페 등 육아 커뮤니티에서 ‘어린이 구미 오메가-3’로 불리며, 영유아 자녀를 둔 MZ세대 학부모들에게 인기가 있는 제품으로, 그간 국내에는 블리스터 젤리를 제조할 수 있는 제조사가 없어 직수입 제품(어썸 키즈오메가-3)으로만 판매됐다.

알피바이오는 블리스터 젤리 국산화 성공으로  MZ세대 학부모들에게 적극적인 마케팅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알피바이오 관계자는  “당사는 연질캡슐 전문 위탁생산개발사로 젤라틴을 효율적으로 다루는 특화된 사업이다 보니, 특허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제형을 고민하다 어린이들이 먹기 쉬운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하게 됐다”며 “기술 국산화에 성공함과 동시에 ‘제형 연구소’라는 명성을 얻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빛, 산소, 수분을 차단하는 ‘알루알루’ 포장 기술을 적용해 유효기간을 연장하고 효능을 유지시킨다”며 “국내 첫 론칭한 블리스터 젤리 건강기능식품이 ‘키즈 오메가-3’ 대표 상품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하며,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선택지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알피바이오가 지난 6월 식약처에 특허등록(젤리제 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출원번호 10-2023-019000)을 완료한 국내  신규 제형 ‘블리스터 젤리’는 차별화된 에멀전 기술을 개발해 체내 흡수율을 증가시키고 함량 안정성과 품질을 향상시키는 공법이다.  국산화에 성공한 블리스터 젤리 제형은 오메가-3, 루테인, 비타민 A, 비타민 D 성분이 개발됐으며, 홍삼, 멀티비타민 등 기타 성분도 개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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