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젠, 바이오 USA서 '펙사벡' 라이선스 아웃 협의
BAL0891-차세대 플랫폼 기술 SJ-600시리즈도 다양한 기업과 미팅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4-06-03 09:57   수정 2024.06.03 09:57

신라젠(대표 김재경)은 이달 3일부터 6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BIO International Convention 2024’(이하 바이오 USA)에 참가해 ‘펙사벡’ 라이선스 아웃을 협의한다. 

이번 방문을 통해 글로벌 파트너사와 라이선스 아웃을 포함한 다양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현재 파트너사와 미팅 일정이 수립된 상황이다.

펙사벡 뿐만 아니라 다른 파이프라인으로도 글로벌 기업들과 미팅이 예정돼 있다. 현재 미국과 한국에서 임상이 순항 중인 BAL0891과 차세대 플랫폼 기술인 SJ-600시리즈에 대해서도 다양한 기업들과 미팅을 진행한다. 신라젠은 이번 바이오 USA를 계기로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사들을 물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라젠 관계자는 “회사 파이프라인이 다변화된 만큼 복수의 기업들과 미팅이 예정돼 있다”며  “특히 펙사벡 경우 임상 데이터가 확보된 약물이기에 파트너사 리제네론을 비롯한 다양한 글로벌 기업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신라젠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 중인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에서 리제네론과 공동으로 진행한 펙사벡 신장암 2상 후속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발표에 따르면 펙사벡은 전이성 신장암 치료에 있어 중요한 바이오마커를 제시함에 따라 향후 개인화된 치료 방식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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