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사이언스 “대주주 가족 4인, ‘합심’해 상속세 현안 해결”
"자사주 취득 - 배당도 적극 검토"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4-05-30 06:39   수정 2024.05.30 07:20

한미사이언스 창업주 가족인 대주주 4인(송영숙, 임종윤, 임주현, 임종훈)은 ‘합심’해 상속세 현안을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또 한미사이언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취득 및 배당도 적극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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