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홍성한)은 29일 메디라마㈜(대표이사 문한림)와 업무 협약을 맺고 전주기 신약개발 전략 지원 업무 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양측은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 의약품 개발 및 임상/비임상, 인허가, 사업개발, 제품 상업화 분야 등 전주기 전략 컨설팅 지원 △ 임상/비임상, 개발/규제/BD 분야 등 신약개발 전략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약조합 조헌제 전무이사는 “성공적인 혁신 신약 R&D를 위해서는 초기 연구개발 단계부터 임상연구, 사업개발, 제품 상업화에 이르기까지 효율성과 성공률을 높이는 것이 관건”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바이오헬스산업계 전주기 혁신 지원을 위한 임상개발, 인허가, 사업개발 분야 등 R&D 전략 지원 플랫폼을 운영함으로써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혁신 성과 도출을 촉진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메디라마는 2021년 설립된 임상개발 전문기업으로, 임상개발을 위한 ABCD(Advanced Business Model for Clinical Development)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