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1Q 매출 3358억원...전기比 감소, 전년比 증가
영업익 297억원, 순이익 79억원
이상훈 기자 jianhs@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4-05-20 09:55   

대웅제약의 1분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매출은 3358억원으로 전기 대비 감소했지만전년 동기에 비해 증가했다영업이익은 297억원으로 나타났다.

약업닷컴이 대웅제약의 2024 5월 사업보고서(연결)를 분석한 결과 1분기 매출은 3358억원으로 전기 대비 7.2% 감소했다다만전년과 비교하면 4.1% 늘었다매출총이익은 1710억원영업이익은 297억원이다. 

순이익은 79억원을 기록해 전기 대비 87.3% 감소했으며이외 상품매출은 1197억원연구개발비는 635억원해외매출은 539억원인 것으로 각각 나타났다.

대웅제약의 1분기 종속기업 기여도를 보면 한올바이오파마가 341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이어 대웅이앤지(94억원), 요녕대웅제약유한공사(34억원), Daewoong Pharmaceutical(Thailand)Co.,Ltd(31억원), 

Daewoong Pharma PHILIPPINES INC(22억원), PT. DAEWOONG INFION(20억원), HPI,INC(20억원), Daewoong Pharmaceutical Japan Co., Ltd(17억원), Daewoong Pharmaceutical India Pvt., Ltd(11억원), 북경대웅위업의약과기유한공사(6억원등 순이다.

국내 법인 주요 품목 실적을 살펴보면 제품 중에서는 나보타가 352억원으로 가장 많은 매출을 기록했고우루사(237억원), 펙수클루(183억원), 크레젯(86억원), 올메텍군(81억원), 가스모틴군(58억원순이다.

상품 중에서는 릭시아나가 244억원으로 가장 많은 매출을 올렸으며 크레스토 187억원세비카군 177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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