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H&C의 가성비 영양제 ‘매일매일 시리즈’가 출시 22일 만에 매출 1억 원을 돌파했다.
‘매일매일 시리즈’는 현대인에게 반드시 필요한 영양을, 합리적인 가격에, 누구든 쉽게 매일매일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라인업이 구성된 온누리H&C의 건강기능식품이다.
온누리H&C 개발 약사는 “새롭게 출시한 ‘매일매일 시리즈’는 3주 만에 1억 매출을 돌파하고 있을 정도로 온누리약국 회원약사와 고객이 먼저 알아보는 히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좋은 성분과 합리적인 가격의 PB제품 개발로 더욱 소비자에게 다가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매일매일 시리즈는 △간 해독에 필요한 밀크씨슬추출물과 항산화 비타민, 미네랄이 함유된 ‘매일매일 밀크씨슬’ △눈의 노화로 인한 질환 예방에 도움되는 마리골드꽃추출물(루테인 20㎎), 비타민A를 비롯해 미네랄이 함유된 ‘매일매일 루테인’ △관절 연골과 인대 조직을 구성하는 황 성분이 함유된 MSM 1,500㎎과 칼슘 흡수에 도움 주는 비타민 D 400IU가 함유돼 관절과 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매일매일 관절MSM’ 등 3종으로 구성됐다.
또 1+1 20,000원 2+2 35,000원의 파격적 가격으로 ‘약국 약은 비싸다’는 소비자의 선입견에 과감하게 도전했으며, 시리즈 제품의 효능 효과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패키지에 간, 눈, 뼈 단어를 강조하고, 소비자가 스스로 제품을 골라와 약사와 상담할 수 있도록 제품을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