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NA 간섭 기술 기반 혁신신약 기업 올릭스가 전일 임상결과보고서(CSR)를 수령했다고 밝힌 비대흉터치료제 OLX101A(물질명 OLX10010) 안전성에 대해 추가로 발표했다.
올릭스 OLX101A 미국 2a상 임상시험은 OLX10010 비대흉터 재발 억제 효력 평가를 목적으로 미국 소재 3개의 시험 기관에서 진행됐다. 이에 앞서 2019년 올릭스는 영국에서 OLX10010 안전성과 내약성 평가 목적을 달성하는 1상 임상시험을 완료했다.
올릭스는 OLX10010 투약 후 48주간 추적 관찰을 통해 입증한 안전성 평가 결과를 추가로 공개했다. 올릭스는 투약 48주 후 피험자에게서 이상반응(AEs, adverse events)과 중대한 이상반응(SAEs, serious adverse events), 활력 징후(vital signs), 실험실적 검사(lab tests), 심전도 측정(ECG results) 항목을 통해 안전성을 평가했다.
올릭스는 수령한 임상결과보고서에서는 동 안전성 평가 항목을 모두 통과해 OLX10010의 안전성이 입증됐다고 밝혔다.
올릭스 관계자는 “임상시험을 진행한 시험책임자(PI)로부터 수차례 진행된 투여에도 흉터 부위가 덧나는 등 부작용을 포함해 어떠한 안전성 관련 이슈도 관찰되지 않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