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쁘아가 맑은 컬러가 오랜 시간 지속되는 ‘노웨어 립스틱 바밍 글로우’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 에스쁘아 ‘노웨어 립스틱 바밍 글로우’ ⓒ에스쁘아발색과 지속력이 강점인 이번 신제품은 처음의 선명한 컬러가 오랜 시간 지속되며, 립밤처럼 가벼운 광막 형성으로 탱글하고 글로우한 입술을 연출해 준다.
착색제 없이 컬러를 강력하게 유지해주는 컬러 락인(Lock-in) 기능은 아모레퍼시픽 독자적인 신원료로 구현했다. 수분 립스틱의 지속력 한계를 보완했으며, 입술 안쪽까지 얼룩 없이 컬러가 오래도록 발색된다.
입술에 컬러만 선명하게 밀착시키고 얇고 투명한 광택은 입술 위로 분리시키는 ‘클링광 젤막 이펙트TM’ 기술력을 적용했으며, 입술이 서로 달라붙거나 끈적이지 않는 논스티키 기술로 차원이 다른 부드러운 발림성과 가볍고 편안한 노웨어 텍스처를 느낄 수 있다.
맑고 화사한 생기의 물 먹은 앵두 레드 컬러 ‘베리 코어’, 핑크, 코랄, 로즈를 모두 담아 유니크한 물 먹은 소프트 로즈 컬러 ‘뉴 로즈’ 등 총 7종 컬러로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