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엠에스, 사업 영역 온라인 직영판매로 확장
사업목적 '통신판매업 및 전자상거래업' 추가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4-02-07 19:05   수정 2024.02.07 19:08

녹십자엠에스가 사업영역을 온라인 직영판매로 확장한다.

회사는  사업목적에 '통신판매업 및 전자상거래업'을 추가하는 정관 일부 변경 안을 3월 27일 예정인 정기주주총회에 상정키로 7일 이사회에서 의결했다. 

한편 이사회는  총회에서 사공영희 현 녹십자엠에스 대표이사, 김원기 현 녹십자엠에스 영업본부장을 사내이사에 재선임하고,  엄현 현 녹십자엠에스 경영관리실장을 신규 선임하는 안을 상정키로 의결했다. 또 장혜실 FRA Korea 부대표를 감사에 신규 선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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