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오쏘몰 바이탈 m,f 국내 판매채널 확장
이상훈 기자 jianhs@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4-01-19 10:33   수정 2024.01.19 11:23
동아제약, 오쏘몰 바이탈 M,F 국내 판매채널 확장. ©동아제약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오쏘몰 바이탈m,f의 소비자 접점 강화를 위해 국내 판매 채널을 확장했다고 19일 밝혔다.

/여 특성에 맞춰 과학적으로 설계한 독일 건강기능식품 오쏘몰 바이탈 m,f  3년 만에 출시한 신제품으로작년 9 CJ온스타일 최화정쇼에서 론칭 후 매진 행렬을 이어가며 국내에 성공적으로 첫발을 내딛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지난해에는 CJ온스타일 최화정쇼동아제약 공식몰 디몰에서만 한정 판매했지만현재 올리브영 온라인오프라인 매장과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카카오 선물하기 채널에 입점을 완료했다.

오쏘몰 바이탈 m,f는 한국인 남성과 여성의 생리학적 특성을 고려한 남성여성 맞춤 종합 건강기능식품이다아연고함량 비타민 B군 설계에 오메가3(EPA DHA 함유 유지), 마그네슘을 강화해 현대인의 3대 주요 건강 고민인 정상적 면역 기능혈행 개선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오쏘몰 바이탈 m은 남성의 건강을 위한 비오틴정상적인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단백질 이용에 중요한 비타민 B6를 강화했다오쏘몰 바이탈f는 뼈와 치아 형성 및 여성의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을 주는 칼슘혈액 생성에 필요한 철을 강화했다.

오쏘몰 브랜드 담당자는오쏘몰 이뮨 출시 3년만에 선보이는 오쏘몰 바이탈m,f는 오직 국내 고객만을 위해 설계한 과학적인 포뮬러로다양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이라며오쏘몰 바이탈 m,f를 통해 복합적인 건강고민을 간편하게 관리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오쏘몰은 독일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이중제형이라는 새 패러다임을 제시했다고 강조했다독자적인 설계원칙으로 구현한 고농축 액상+정제/캡슐 이중제형 포뮬러시즌별 맞춤 선물 포장으로 차별화한 브랜드 가치 등을 선사하며 연매출 1000억원 메가 브랜드로 성장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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