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릭스, 美 JPM 헬스케어 콘퍼런스서 글로벌 파트너십 모색
공동연구 및 기술이전 초석 다질 계획
권혁진 기자 hjkw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4-01-05 10:26   

올릭스는 오는 8일부터 11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JPM 헬스케어 콘퍼런스 2024(JPM 2024 42nd Annual Healthcare Conference)’에 참가해 글로벌 파트너십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올릭스는 이번 JPM 콘퍼런스에는 이동기 대표이사가 직접 사업개발팀과 함께 글로벌 제약 기업들과의 사업 미팅에 나선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사의 RNA 간섭 치료제 개발 원천 기술 및 다양한 치료제 파이프라인에 대한 공동 연구 및 기술이전의 초석을 다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릭스가 보유한 임상 단계의 파이프라인으로는 지난달 호주 1상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받은 △NASH · 비만 치료제 OLX702A(OLX75016), 미국 1상 임상시험 중인 건성 및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 △OLX301A(OLX10212), 미국 2상 임상시험 마무리 단계인 △OLX101A(OLX10010), 호주에서 1상 임상시험을 진행 중인 △탈모치료제 OLX104C(OLX72021)가 있다.

이동기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에서 글로벌 대형 제약사와 당사 주요 치료제 프로그램 관련 미팅을 가질 계획"이라면서 "해마다 참석하는 JPM 행사이지만, 올해는 시장이 기대하는 대규모 기술이전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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