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 리쥬리프. ©파마리서치파마리서치(대표 김신규, 강기석)는 최근 홈 케어 뷰티 디바이스 '리쥬리프'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피부 회복과 탄력에 도움을 준다‘는 의미를 담은 ‘리쥬리프’는 피부 컨디션에 따라 맞춤 관리가 가능한 2in1 프리미엄 뷰티 디바이스다.
회사에 따르면 초음파, 고주파 기능이 있는 리쥬리프는 하루 10분 사용시 피부 탄력 케어 및 콜라겐 촉진에 도움을 준다. 특히 초음파, 고주파 기능이 하나의 제품에 담겨있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초음파 기능이 있는 카트리지는 눈가, 입가 등 세심한 부위까지 밀착 관리할 수 있으며, 겉 피부는 7MHz 주파수인 고주파 카트리지로 관리할 수 있다. 1단계에서 3단계까지 강도조절이 가능하며 각 카트리지당 연속적으로 10분씩 사용 가능하다.
함께 발매한 전용 젤 ‘리쥬란 리커버 힐러 부스팅 젤’은 리쥬란의 DOT PDRN/PN 특허기술을 사용한 c-PDRN 성분을 함유, 피부탄력 개선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일반 여성 대상으로 진행한 인체적용시험에서 리쥬리프 4주 사용시 피부 치밀도 개선 및 이중턱 완화 효과를 보였다“며 “소비자 요구에 맞는 다양한 제품 개발과 마케팅 활동으로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서도 리쥬란의 사랑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