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피부수분·지방소비’ 더블 헬스 클레임 식품 발매
모리나가제과, 패션후르츠 종자 유래 ‘피세아탄놀’ 배합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2-10-27 11:13   
일본 모리나가제과는 ‘피부수분·지방소비’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더블 헬스 클레임 기능성 표시식품을 발매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제품은 ‘패션후르츠 Labo’. 패션후르츠 종자 유래의 ‘피세아탄놀’을 배합한 기능성 식품으로 ‘패션후르츠 Labo 파우더’ ‘패션후르츠 Labo 젤리’ ‘패션후르츠 Labo 서플리먼트’ 등 3종을 10월 28일 발매한다.
 
모리나가는 패션후르츠 종자에 피세아탄놀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2006년부터 패션후르츠 종자 유래 ‘피세아탄놀’에 주목하여 연구를 지속하여 왔고, 2013년 세계 최초로 패션후르츠 종자에서 ‘피세아탄놀’을 포함한 엑스화에 성공했다.
 
피세아탄놀은 물에 잘 녹고 흡수가 잘되는 특징이 있으며, 패션후르츠 종자에는 포도의 7천배에 달하는 피세아탄놀이 함유되어 있다.
 
모리나가는 이번 다양한 생활상황에서 사용하기 쉽도록 파우더, 젤리, 영양제 타입으로 제품으로 출시한다. ‘패션후르츠 Labo’는 1회분으로 패션후르츠 12개분의 피세아탄놀을 섭취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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