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넥스, 항생·항균제 소화정장 생균제 등 성장

제약사업부문 주요 품목 1분기 실적, 진해거담제·소염진통제 등도 증가

바이넥스는 올 1분기 항생·항균제, 소화정장 생균제 등의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업닷컴이 2022년 5월 분기보고서 기준 바이넥스 제약사업부문 2022년 1분기 주요 품목 실적을 분석한 결과 항생·항균제, 소호정장 생균제를 비롯해 진해거담제, 점안제, 소염진통제 등이 성장했다.

주요 품목별 매출에서는 점안제가 54억원(전기 대비 +4억원, 전년 동기 대비 +3억원)을 기록했고, 소화기관 치료제가 26억원(전기비 +0.2억원, 전년동기비 -1억원)을 기록했다.

이어 순환기계 치료제 25억원(전기비 +0.03억원, 전년동기비 +0.2억원), 소화정장 생균제 24억원(전기비 -10억원, 전년동기비 +7억원), 항생·항균제 22억원(전기비 +7억원, 전년동기비 +10억원), 소염진통제 17억원(전기비 +3억원, 전년동기비 +3억원), 비뇨기계 치료제 10억원(전기비 -1억원, 전년동기비 -0.4억원), 진해거담제 8억원(전기비 +2억원, 전년동기비 +4억원), 외용연고제 1억원(전기비 -0.04억원, 전년동기비 +0.02억원) 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