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3분기 누적 관계기업 투자손익 64억원
8개사 전년동기비 116억 증가…글로벌바이오인프라 48억·녹십자셀 35억 순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1-11-22 06:00   수정 2021.11.22 06:28

GC녹십자의 2021년 3분기 누적 8개 관계기업 투자손익이 64억원을 기록했다.

약업닷컴이 GC녹십자의 2021년 11월 분기보고서 기준 8개 관계기업의 투자손익을 분석한 결과 총 투자손익은 64억원으로 전년 동기 -52억원 대비 116억원이 증가했다.

2021년 3분기 투자손익은 21억원으로 전기 26억원 대비 5억원 감소했고, 전년동기 22억원 보다는 1억원 감소했다.

3분기 누적 투자손익이 가장 높은 곳은 글로벌바이오인프라로 48억원(전년동기비 +48억원)을 기록했고, 녹십자셀이 35억원(전년동기비 +4억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어 Green  Cross North America Inc. 0원(전년동기비 +54억원), Green  Cross America, Inc. 0원(전년동기비 +21억원), 펫플랫폼제1호조합 0원, 펫플랫폼제2호 사모투자합자회사 -1억원(전년동기비 -1억원), 포휴먼라이프제1호사모투자합자회사 -6억원(전년동기비 -6억원), Artiva  Biotherapeutics, Inc. -13억원(전년동기비 -5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올해 3분기 관계기업 투자손익에서는 녹십자셀이 22억원(전기비 +13억원, 전년동기비 -8억원), Artiva  Biotherapeutics, Inc. 2억원(전기비 +32억원, 전년동기비 +10억원), 글로벌바이오인프라 0원(전기비 -48억원, 전년동기비 0원), 포휴먼라이프제1호사모투자합자회사 -3억원(전기비 -5억원, 전년동기비 -1억원), Green  Cross North America Inc. 0원, Green  Cross America, Inc. 0원, 펫플랫폼제1호조합 0원, 펫플랫폼제2호 사모투자합자회사 0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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