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제약, 3분기 누적 매출 367억…전년비 7%↓

영업이익 23억·순이익 4억, 판매관리비·상품매출 감소, 연구개발비 증가

삼아제약은 11월 분기보고서 연결기준 2021년 3분기 누적 매출 36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7.0% 감소(-27억원)했다.

2021년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2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7.8% 감소(-5억원)했고, 이 기간 순이익은 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8.1% 증가(+1억원)했다.

3분기 누적 판매관리비는 195억원으로 전년동기비 8.0% 감소(-17억원)했고, 매출액 대비 판관비 비중은 53.0%로 전년동기 대비 0.6%p 감소했다.

이 기간 타사품유통매출은 55억원으로 전년동기비 13.6% 감소(-9억원)했고, 매출 비중은 14.9%로 전년 동기비 1.2%p 감소했다.

3분기 누적 연구개발비는 3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2% 증가(+1억원)했고,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8.3%로 전년동기와 0.8%p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