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메나리니(대표 박혜영)는 최근 아이 흉터 치료제 ‘더마틱스® 울트라 키즈’가 뽀로로와 함께 한 신규 광고 ‘자신감 더하기’편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신규 광고는 아이들에게 친근한 캐릭터인 뽀로로와 협업하여 올바른 아이 흉터 관리 방법을 효과적으로 알리고자 기획됐다고 한다.
해당 광고는 3월 말부터 더마틱스® 울트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공개 됐으며, 이달 9일부터 케이블 TV를 통해 방영되고 있다.
한국메나리니 더마틱스 마케팅 담당자는 “아이 몸에 남은 흉터는 자칫 아이의 자신감을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상태에 따른 적절한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올바른 관리를 통해 아이의 흉터를 충분히 개선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아이들에게 가장 친숙한 캐릭터인 뽀로로와 손잡고 신규 광고를 선보이게 됐다”며 “안전한 아이 흉터 치료제 더마틱스® 울트라 키즈로 소중한 우리 아이들의 피부 흉터를 안심하고 치유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더마틱스® 울트라 키즈’는 생후 3개월 이상 소아부터 사용 가능한 흉터 전문 의료기기이다. 임상시험을 통해 80% 이상의 흉터 개선 효과가 입증되었으며, CPX 실리콘 겔과 비타민C 에스터의 이중 작용으로 흉터를 평평하고 흐리게 만들어준다. 특히, 실리콘 겔은 미국, 유럽, 아시아의 흉터 치료 가이드라인에서 공통적으로 추천하는 1차 치료 성분이다. 도포 후 1~2분 내 건조되어 활동성이 강한 아이들에게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국 메나리니는 13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이탈리아 다국적 제약사 메나리니(The Menarini Group)의 한국 법인으로 2013년 3월 공식 출범했다. 한국 메나리니는 심혈관질환, 남성 건강, 종양/특수 질환, 알레르기/호흡기 질환, 피부질환 등의 치료제와 컨슈머 헬스 관련 제품 군을 핵심 사업 분야로 하고 있다.
한국 메나리니의 주요 제품으로는 손발톱 무좀치료제 ‘풀케어®네일라카’를 비롯해 세계 최초의 경구용 조루치료제 ‘프릴리지’, 순환기 베타차단제 ‘네비레트’ ACE 차단제 ‘조페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