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임상 전문 CRO 케이씨알엔 리서치(KCRN Research)가 미국 초기 RA 실무를 주제로 4월 1일 무료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웨비나 주제는 ‘Practical Aspects of Early Phase Regulatory Affairs in the US’이며 진행자는 KCRN Reseach의 설립자이자 CEO인 Hugh Lee(이형주 대표)가 맡았다.
이에 따라 15년간 미국에서 초기 RA 업무를 진행해온 Hugh Lee CEO는 “실무진 입장에서 경험하고 느꼈던 여러 가지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미국 IND filing을 계획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이번 웨비나의 목적을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4월 1일 목요일 오전 10시(미국 동부시간 3월 31일 오후 9시)에 진행되며, 세미나 진행 중 자유롭게 질의응답이 가능하다.
작년 10월에 진행된 미국 초기 임상에 관한 무료 웨비나는 85명이 등록, 참석했으며 ‘실무자에게서만 들을 수 있는 전문적인 내용과 구체적인 예시에 만족했다’, ‘실시간으로 궁금증 해결이 가능해서 좋았다’ 등의 의견이 있었다.
이번 웨비나는 미국 FDA와 임상시험 업무에 대한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KIOSC Training Center와 함께 하며 웹사이트(https://training.kiosc.org/)에서 무료로 등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