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바이오파마와 바이오위더스가 변이가 포함된 코로나19 진단시약 공동개발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4월 경남바이오파마는 바이오위더스와 변이 코로나19에 대한 진단검사 시약 공동개발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고 관련 연구를 진행해 왔다.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브라질, 영국, 독일 등을 중심으로 기존 코로나19보다 전염력이 훨씬 강한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되면서, 경남바이오파마는 코로나 19 진단시약 및 진단키트 생산을 목표로 진행해왔다.
회사 관계자는 "정확도를 높인 진단검사시약개발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01 | 미국 VS 중국 바이오 긴장 고조 속 양국 합... |
02 | 엘앤씨바이오,동종신경 ECM '메가너브프라임... |
03 | 퓨쳐켐, 전립선암치료제 'FC705' 유럽종양학... |
04 | 대한약사회, 한약사 불법조제 고발…“정부, 3... |
05 | 문신사법, 한의사 배제 논란…특정 직역만 허... |
06 | 코아스템켐온, WFIRM·ReMDO 사절단 '오송 제... |
07 | SK바이오팜, 전신 발작 뇌전증 3상 탑라인 ... |
08 | 네이처셀 "미국에서 생명의 빛을 밝히겠습니... |
09 |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세종 1공장, 유라시아 ... |
10 | 엔테로바이옴, 아커만시아 기반 ‘호흡기 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