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지노믹스가 미국 매릴랜드 주정부에 납품한 진단키트는 문제가 없었다고 반박했다.
㈜랩지노믹스(대표 진승현)는 최근 일부 언론사에서 보도된 미국 매릴랜드 주정부 납품과정과 품질문제에 대해 일부 사실과 다르며, 모든 내용은 적절한 프로세스를 통해 이뤄졌다고 21일 밝혔다.
이와 관련, 회사는 해당제품 미국 FDA 긴급사용승인(FDA EUA) 이전 매릴랜드 주정부 수입 요청에 따라 FDA EUA 승인이 임박한 지난 3월, 50만 Test에 해당하는 수량을 수출했고, 제품 성능에는 전혀 문제나 하자가 없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또 해당 제품은 지난 4월29일 예정대로 FDA EUA승인을 받았으나, 이후 미국내 관련기관에서는 기 수출된 제품 품질 또는 내용과 관계없이 EUA승인 이후 생산된 제품에 대해 수출, 수입을 권고함에 따라 추가 수출 및 수입이 이뤄졌다고 강조했다.
랩지노믹스 관계자는 “첫번째 수출이 된 제품에 있어서 불량 또는 어떠한 품질 문제가 있었던 기록이나 보고는 전혀 없었으며, 동일한 제품이 현재도 15개국 이상 국가에 승인을 받아 수출되고 있고,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용이 이뤄지고 있다"며 "회사 제품 품질에 문제가 전혀 없었음에도 일부 제기되고 있는 관련 내용들에 대해 회사는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며, 매릴랜드 주정부 역시 주미 한국 대사관과 외교부 등 관련부처에 정확한 내용을 전달함에 따라 더 이상 오해가 없게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