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오민’ 글로벌 캠페인 모델로 ‘기네스 팰트로' 선정
이번 캠페인 통해 아름다움 스스로 관리하는 여성 지지에 동참
전세미 기자 jeons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0-09-24 16:51   

멀츠 에스테틱 글로벌이 자사의 보툴리눔 톡신 ‘제오민’의 글로벌 캠페인 론칭 모델로 ‘기네스 팰트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기네스 팰트로는 오스카 여우주연상 및 에미상을 수상한 바 있는 ‘세계적 배우’이자, 오랜 기간 아름다움과 건강미를 대표하는 모델로 이번 글로벌 캠페인을 통해 아름다움을 스스로 관리하고 제오민을 선택하는 여성을 지지하는 데 동참하게 되었다.

기네스 팰트로는 “아름다움은 젊음을 추구하는 것 보다는 자신만의 만족과 행복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나 역시 새로운 미용법을 시도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지만, 몸에 직접 작용하는 제품만큼은 정제 기술력과 안전성을 매우 꼼꼼하게 따지고 있다. 제오민을 선택한 이유이기도 하다”며 이번 협력의 배경을 밝혔다. 실제 기네스 팰트로는 몇 년 전부터 제오민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글로벌 캠페인은 ‘행복을 위해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이든 할 수 있도록, 여성들이 자신을 스스로 허락해야 한다’는 기네스 팰트로의 미에 대한 철학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이에 기네스 팰트로는 소셜 미디어 #DareToSelfCare 태그를 통해 여성들이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져야 하고 자기 관리를 우선시 해야함을 독려할 예정이며, 다른 다양한 인플루언서들 역시 이에 동참할 예정이다.

멀츠 코리아 유수연 대표이사는 “이번 기네스 팰트로 글로벌 모델 선정과 더불어 우리나라 여성들에게도 제오민을 통해 만족과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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