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신규 설립한 '아이엔 테라퓨틱스' 대표로 박종덕 씨를 선임했다.
박종덕 대표는 제약업계에서 25년간 신약개발 및 신사업 개발 등 폭넓은 이력을 보유한 코오롱제약 개발본부장 출신으로 바이엘, 쉐링, 노바티스에서 혈액암 및 간장학치료영역 임상개발, 제품개발, 마케팅 등 경험을 쌓았다. 또 집단 약동학 모델(Population Pharmacokinetics Model)을 통한 소아용 의약품 임상개발 플랫폼을 글로벌 제약사에 공동개발 및 기술수출을 진행한 성공경험을 보유했다.
지난 15년간 해외 유수 글로벌 투자회사들에서 기술평가 검토 관련 자문 진행을 통해 다양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아이엔 테라퓨틱스는 대웅제약이 신약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설립한 이온채널 전문 바이오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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