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안정액’ TVCF 신규 광고 ’시험불안’편 론칭
수능, 취업준비 등 D-DAY 전 불안, 기억력 개선 듀얼솔루션 컨셉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0-09-14 07:14   수정 2020.09.14 07:15

삼진제약(대표이사 장홍순, 최용주)은 자사 일반의약품 ‘안정액’ 신규 TVCF를 온에어 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다양한 TV채널 및 유투브,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안정액 ’시험불안’편 광고는 D-day를 앞둔 수능생과 취준생들이 시험과 면접이 다가오면서 느끼는 불안과 기억력 상호관계를 '뫼비우스의 띠'로 표현했다. 여기에 ‘불안해서 생각이 안나고 생각이 안나서 또 불안한’ 반복적 악순환 상황에 안정액을 복용하고 ‘불안의 고리’를 끊어내자는 메시지로 녹여내 불안과 기억력개선 듀얼솔루션 이미지를 강조했다.

삼진제약은 안정액을 TV 광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게보린과 함께 삼진제약을 대표하는 일반의약품으로 한발 더 도약시킬 계획이다.

삼진제약 컨슈머헬스본부 김유황PM은 “ 수학능력시험과 하반기 공개채용을 앞두고 공개된 안정액 대중 광고가 좋은 반응을 얻길 기대하고 있다“며 “불안 초조, 기억력 개선 등 증상에 효능, 효과가 있는 안정액이 시험, 면접 등 중요한 날 과도한 긴장을 줄이고 실력을 충분히 발휘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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