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팜은 ' 신규한 바이러스 유사입자, 이를 포함하는 돼지 써코바이러스3에 의한 질환에 대한 백신 조성물, 및 이의 제조 방법'에 대한 국내 특허를 2일 취득했다고 3일 공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발명에 따른 PCV3 ORF2를 이용하는 경우 곤충 세포에서 바이러스 유사 입자를 효과적으로 생산할 수 있고, 이 바이러스 유사 입자는 돼지 써코바이러스3에 대한 항체가를 증가시키는 효과를 가져 돼지 써코바이러스3에 의한 질환 예방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회사는 최근 들어 증가하고 있는 PCV3 예방백신 개발에 관심있는 백신회사와 협업 또는 L/O을 통해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01 | 중국, 맞춤형 화장품 서비스 2단계 시범사업... |
02 | [기업분석] 본느 상반기 매출 254억…전년대... |
03 | 최초 바스 증후군 치료제 미국서 마침내 나온다 |
04 | 빠르게 만들고, 검색에 잡히는 K-뷰티, 미... |
05 | 약사회 “대체조제 환자 반응 긍정적…정부 홍... |
06 | 바이오의약품 허가, 비용·기간·특례 한눈에.... |
07 | 대한약사회 “성분명 처방 의무화, 수급불안 ... |
08 | "희귀유전질환 환우들의 용기가 임상 성과와... |
09 | 삼천당제약,황반변성치료제 동유럽 8개국 독... |
10 | 펩트론,표적항암 항체치료제 후보물질 기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