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화, 얼려먹는 파우치 형태 ‘블라스트4종’ 출시
맥콜,천연사이다,탑씨 포도,아임소다다 블루 4가지 맛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0-07-28 07:45   수정 2020.07.28 07:46

일화(대표 김성균,정창주)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시원하게 얼려먹는 파우치 형태 블라스트4종을 출시했다.

 

일화에 따르면  새로운 여름 주력 아이템인 '블라스트'는 '맥콜','천연사이다','탑씨포도맛', '아임소다다 블루'4가지 맛으로 구성돼 기호에 맞게 골라 먹을 수 있다.

원 제품 맛과 향은 그대로 살리면서, 아이스 슬러시 형태로 제작돼 운동 후 또는 무더운 여름밤 온가족이 함께 먹을 수 있으며, 냉장 및 냉동보관이 모두 가능해 두 가지 타입으로 맛 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일화 박영민 기획팀장은 “이번 블라스트 신제품은 맥콜,천연사이다 등 자사 인기 음료를 베이스로 만들어져 맛과 식감이 뛰어나다"며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 긍정적인 시장 반응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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