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센, ‘세계 신장암의 날’ 기념 사내 이벤트 진행
SNS 챌린지, 녹색 입술 심볼이 새겨진 마스크 착용 및 스트레칭 등 진행
전세미 기자 jeons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0-06-23 17:56   
입센코리아(대표이사 김민영)는 ‘세계 신장암의 날(World Kidney Cancer Day)’을 맞아 “건강을 위한 운동, 우리 함께 이야기해봐요”란 올해의 주제를 기념하는 사내 행사를 18일 진행했다.

세계 신장암의 날은 전 세계 암 전문 기관 30개로 구성된 ‘국제신장암연합(International Kidney Cancer Coalition, 이하 IKCC)’이 제정했다. IKCC는 신장암 환자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한국신장암환우회 백진영 대표의 초청 강연과 함께 신장암 환자들에게 있어 운동의 중요성을 알리고, 신장암 예방 및 예후 개선에 있어 신체 활동이 가져다 주는 효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는 취지에서 진행하였다.

국제신장암연합 자료에 따르면, 신체적으로 활동적인 것 만으로도 신장암 발생 위험을 최대 22%까지 줄일 수 있으며, 이미 신장암이 발병한 경우에도 적당한 신체활동을 통해 치료 예후를 최대 15% 향상시킬 수 있다.

입센코리아에서는 내부 직원 인식 증대를 위한 세계 신장암의 날 로고 활용 SNS 챌린지, 녹색 입술 심볼이 새겨진 마스크 착용 및 직접 스트레칭 참여 등의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한국신장암환우회 백진영 대표는 “다양한 약제의 급여화를 통한 환자의 치료 기회 보장과 함께, 환자들의 암에 대한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며, “한국신장암환우회는 앞으로도 환자분들의 치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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