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매출 상위 10위권 제약바이오기업 평균 매출비 연구개발비가 10%를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연구개발비는 전년동기대비 5곳이 증가했고, 전년동기대비 증가율은 대웅제약이 가장 높았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매출 상위 10개 제약바이오기업(셀트리온 유한양행 GC녹십자 광동제약 종근당 한미약품 대웅제약 삼성바이오로직스 동아에스티 제일약품) 1분기 연구개발비를 분석한 결과, 평균 매출비 연구개발비는 11.3%로 10%를 넘었다. 특히 연구개발비가 1%를 넘지 않은 광동제약(0.8%)를 제외한 9곳 평균은 12.46% 였다.
매출대비 연구개발비는 대웅제약이 22.1%로 가장 높았고 셀트리온이 20.8%, 한미약품이 18.8%를 기록했다. 이어 유한양행(11.2%), 종근당(10.3%) GC녹십자(10.1%) 등 3곳이 10%를 넘었다. 광동제약, 삼성바이오로직스 동아에스티 제일약품 등 4곳은 10%에 못미쳤다.
연구개발비는 셀트리온이 774억으로 가장 많았고 대웅제약(570억) 한미약품(541억)이 500억, 유한양행(350억) GC녹십자(311.3억) 종근당(300.7억)이 300억을 넘었다.
광동제약(24억)과 제일약품(49.5억) 등 2곳은 50억 미만을 연구개발비로 투입했다.
이들 10개 기업 1분기 총 연구개발비는 3,243억으로 평균 324.3억을 투입했다.
증감률은 엇갈렸다.
셀트리온 유한양행 광동제약 대웅제약 동아에스티 등, 5곳은 전년동기대비 증가했고, GC녹십자 종근당 한미약품 제일약품 등 4곳은 감소했다.
증감률은 매출대비 비중 '톱' 대웅제약이 41.2%로 가장 높았고, 셀트리온도 40%(40.5%)를 넘었다.이어 동아에스티(17.6%)로 광동제약(7.8%) 유한양행(2.1%)도 증가했다.
반면 GC녹십자(-2.9%) 종근당(-1.5%) 한미약품(-8.8%), 제일약품(-8.6%)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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