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패스는 미국 소재 희귀질환 신약개발 바이오텍인 A사로부터 '근육 희귀질환 치료제 전략적 공동 연구개발 계약 종료'를 2일 통보받았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 해지사유는 계약 상대방 전략 변경으로 인한 공동 연구개발 종료다.(해지 유효일= 2020년 8월 1일, 통보후 9일)
올리패스는 A사와 'OliPass 인공유전자' 플랫폼 기술을 이용하여 근육 퇴화 관련 희귀 유전질환 치료제 2종 공동연구 개발' 계약을 2018년 12월 14일 체결했다.
회사는 계약 종료에 따라 추가로 이행할 의무사항은 없고, 해당 계약 종료 후에도 근육 퇴화 관련 희귀 유전질환 치료제 개발을 계속 진행해 타 신약개발 업체와 전략적 공동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시에 따르면 해당 계약의 기술개발 단계에 따른 기술수수료는 USD 245,500,000(금 300,664,080,000원)다( 상용화된 제품 판매 시 경상기술료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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