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배우 차혜련 '지노프레쉬 건강해질 여성유산균' 모델 발탁
식약처 질 건강 개별인정형 취득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0-04-06 08:37   수정 2020.04.06 08:38

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는 배우 차예련을 자사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모비타의 ‘지노프레쉬 건강해질 여성유산균’ 모델로 발탁했다고 6일 밝혔다.

차예련은 최근 종용한 KBS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에서 주목받았다.

메디포스트 측은 “차예련 씨의 도시적이고 세련된 여성미 외에 배우 주상욱씨와 슬하에 딸을 두고 있는 엄마인 점도 제품 속성에 잘 맞는다고 판단했다”고 모델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또 차예련은 최근 진행된 광고영상촬영을 통해 ‘지노프레쉬 건강해질 여성유산균’과 만나 예뻐지고, 좋아지고, 건강해짐을 그녀만의 스타일로 멋스럽게 표현해 영상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밝혔다.

한편, ‘지노프레쉬 건강해질 여성유산균’은 질 건강에 효과적인 원료를 선별해 2018년 3월 출시한 제품으로, 지난 해 11월 식약처로부터 질 건강 개별인정형을 취득했다.

또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15일 만에 질내 유산균 증식을 확인했으며,  질염 대표 증상인 질 소양증, 질 분비물, 비린대가 감소함을 확인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