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뉴아인,안구건조증 전자약 공동개발 MOU 체결
안과영역 더욱 공고히 구축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0-02-27 13:47   수정 2020.02.27 13:50

삼일제약(대표 허승범)은 뉴아인(대표김도형)과 '안구건조증' 전자약  공동 임상연구•사업개발 추진 업무협약을 27일 체결했다.

뉴아인은 한국얀센과 존슨앤드존슨에서 주관한 서울 이노베이션 퀵파이어챌린지에서 초대 우승을 거머쥔 스타트업이다. ‘조직공학’과 ‘신경재생’을 접목한 ‘전자약’ 기술 연구개발을 통해 안구건조증 등 다양한 안과 질환 치료법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편두통 개선 의료기기 식약처 허가를 획득했으며, 기존 약물치료가 불가능한 질환들에 희망을 줄 수 있는 전자약에 대한 신기술을 연구해 왔다.

삼일제약 허승범 대표는 “ 뉴아인과 업무협약을 통해 안과영역 자리매김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 지속적으로 다양한 제품 도입 및 개발을 통해 안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더 나은 질환 개선 및 치료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아인 김도형 대표는 “ 혁신 의료기술 대중화를 위해서는 전략적 협력이 필수적이다”며 “ 오랜 경험과 영업력,고품질 제품 생산력을 보유한 삼일제약과 안과질환 환자들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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