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개발연구조합,'코로나19' 급격 확산-정총 서면결의 대체
제약산업기술거래센터 출범식 등 행사는 4월 중 개최 예정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0-02-24 11:27   수정 2020.02.24 11:30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이  2월 27일 서울 삼정호텔 제라늄홀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제34차 정기총회를 서면결의로 대체키로 했다.

이는 코로나 19 대응 위기경보가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로 격상되고, 정부가  집단행사 자제를 당부함에 따라 참가자 예방과 안전을 우선적으로 고려한 데 따른 것이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이사장은 “ 총회를 통해 주요 안건들에 대한 조합원사 의견을 청취하는 중요한 자리지만 코로나 사태가 예상보다 길어짐에 따라 총회 안건 의결은 이사회를 거쳐 서면 결의로 대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기총회 개최와 병행해 개최키로 한 제21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시상식, 제6회 제약산업 혁신성과 실용화연계 우수전문가 시상식, 제20차년도 제약산업기술거래센터(PTBC) 출범식, 2020년도 국가부처통합연구개발사업 브리핑 등 행사는 4월 경 개최키로 하고 구체적 일정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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