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리시티·엑티라제 분당서울대병원 입성
씬지로이드정·브리딘티점안액 원외처방용 DC 통과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0-01-31 06:00   수정 2020.01.31 07:19
(31일 2)당뇨병치료제 ‘트루리시티펜’과 혈전용해제 ‘엑리타제주사’가 분당서울대병원 처방리스트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최근 열린 약사위원회에서 1월 원내 도입 의약품 및 원외 처방용 의약품을 신규 승인했다.

원내 도입 의약품으로는 한국릴리 당뇨병치료제 ‘트루리시티 0.75mg/0.5mL 일회용 펜’, ‘트루리시티 1.5mg/0.5mL 일회용 펜’, 한국베링거인겔하임 혈전용해제 ‘액티라제주사 20mg’이 승인받았다.

‘트루리시티’는 장기지속형(Long-acting) GLP-1 유사체로 일주일에 한번, 한번의 클릭만으로 단독요법부터 인슐린병용까지 치료단계별로 우수한 혈당강하효과와 안전성이 확인됐다. 특히 기존 GLP-1 유사체 대비 주 1회 투여로 주사투여 횟수를 줄였으며, 주사바늘이 보이지 않고 복용량 조절이 필요 없는 펜 타입으로 환자들의 치료편의성을 높였다.

‘엑티라제주사’는 급성심근경색증, 급성폐색전증, 급성허혈뇌졸중의 혈전용해를 적응증으로 하고 있다.

원외 처방용 의약품으로는 부광약품 갑상선호르몬제 ‘씬지로이드정 0.112mg’과 한림제약 녹내장 치료제 ‘브리딘티점안액 0.15% 0.3ml’이 승인받았다.

‘씬지로이드정’은 갑상선기능저하증, 점액부종, 크레틴병, 단순성 갑상선종 등을 효능효과로 하고 있다. ‘브리딘티점안액’은 안압 하강 : 개방각 녹내장, 고안압시 안압을 하강시키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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