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시움주·타올라스정 등 의약품 수급 불안정
원료 수급·매출증대 등 이유로 일시품절 이어져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9-12-04 06:00   수정 2019.12.04 06:00
원료 수급 문제 등을 이유로 한 의약품 수급 불안정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넥시움주 40mg'이 글로벌 수요 증가로 인해 공급이 불안정한 상황이다. 대웅제약은 아스트라제네카와 긴밀하게 소통해 원활한 제품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계획이다.

한국메딕스가 판매하고 있는 셀트리온제약 '타올라스정 5mg'이 품절됐다. 회사 측은 제품의 매출 증대로 인해 수급 일정에 차질이 발생했다며 12월 말 입고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디케이에스에이치 ‘훈기존주사 50mg’이 일시 품절됐다. 회사 측은 현재 해외 제조소 생산일 정 지연으로 인해 추가 물량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2020년 1월 중순 이후 재공급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다.

휴비스트제약 '휴메틴정 200mg'이 원료 수급 문제로 인해 생산에 지장이 생기면서 일시 품절됐다. 회사 측은 생산은 12월말 예정돼 있지만 예정일보다 빠른 시일 내에 유통할 수 있도록 원료 확보 및 생산에 계속적인 관심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명문제약 ‘명문시메티딘정’이 원료수급 문제로 일시품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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