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의약품 수출입 중개를 전문으로 하는 오송팜㈜(대표 김영중)은 10월 1일자로 유현나 펜믹스 해외영업팀장을 관리본부장으로 승진발령했다.
유현나 신임 본부장은 의약품 에이전트인 '헤파상사' 볼리비아지사 근무를 시작으로,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글로벌 RA 팀장, 오송팜 관계사인 펜믹스 해외영업팀장, 사업개발팀장 등을 역임한 해외진출 업무 전문가다. 펜믹스 재직시 베트남,싱가포르, UAE, 남아공등 신흥시장 16개국 진출을 이뤄냈고, 미국 유럽 등 선진 제약시장 진출을 위해서도 많은 공헌을 했다.
한편, 오송팜은 국내 제약사 일본 진출을 위해 임상 및 허가대행, 일본 파트너 서치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본사는 제주도 서귀포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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