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제약, 양성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HBX-6' 임상 2상 진입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9-10-01 05:51   

하원제약이 개발중인 양성 전립겅 비대중치료제 'HBX-6'이 인상시험 2상에 진입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하원제약이 신청한 '양성 전립선비대증 환자를 대상으로 HBX-6의 유효성 및 안전성 평가를 위한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위약대조, 12주, 제2상 임상시험' 계획을 9월 30일 승인했다.

하원제약은 국내 병원에서 양성 잔립선비대증 환자 156명을 대상으로 'HBX-6' 임상시험 2상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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