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알레르기내과, 국제적 수준 인정받다
두드러기 국제 네트워크 ‘UCARE’로부터 국내 최초 인증
전세미 기자 jeons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9-09-27 10:38   

아주대병원(병원장 한상욱) 알레르기내과가 국내 처음으로 두드러기 연구 및 진료 관련 국제 네트워크, ‘UCARE’ 회원 기관으로 인증받으며 국제적인 센터로 인정받았다.

UCARE은 ‘Urticaria Centers of Reference and Excellence(두드러기 우수센터)’의 약자로, 유럽알레르기학회에서 두드러기 진료 및 연구, 교육 분야에서 글로벌 수준을 유지하고, 질적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조직한 국제 네트워크다.

현재 38개국 80개 병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아주대병원 알레르기내과는 국내 최초로 2019년 9월 6일 32개 항목에 걸친 평가를 통해 인증을 받았다.

아주대병원은 “우수한 두드러기 진료 및 연구실적과 알레르기내과-소아청소년과-피부과의 활발한 협력체계 구축 등을 인정받아 1차 평가로 인증을 완료했다”며 “앞으로도 UCARE 국제 네트워크를 통해 두드러기 연구 혁신, 진료의 질 향상, 환자 및 의료인 교육의 표준을 세우는 등 선도센터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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