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앤드존슨, 임직원 가족 참여한 ‘패밀리데이’ 개최
기업 소개 및 새 업무 공간 투어
전세미 기자 jeons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9-08-01 10:11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존슨앤드존슨의 국내 4개사(존슨앤드존슨 컨슈머, 존슨앤드존슨 메디칼, 존슨앤드존슨 비전, 한국얀센)는 지난 31일 존슨앤드존슨 서울 오피스에서 임직원 및 가족 150여 명이 참여해 ‘J&J 패밀리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회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업 소개 시간을 시작으로 건강한 일터, 건강한 조직 문화를 위해 최근 새롭게 단장한 업무 공간을 둘러보는 오피스 투어가 진행됐다.

특히, 임직원 전용 피트니스 센터 ‘원 J&J 짐(One J&J Gym)’과 간호사가 상주해 직원들이 건강에 이상이 있을 시 간단한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는 퍼스트 에이드 룸(First Aid Room), 그리고 건강 음료와 제철과일 등이 비치된 캔틴 등을 함께 둘러보며 회사 문화를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전문 작가가 가족사진을 직접 그려주는 캐리커쳐를 비롯해, 디퓨저∙네온사인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큰 호응을 받았다.

이 밖에 어린 나이의 자녀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인 ‘차일드 케어 캠프(Child Care Camp)’도 함께 진행되었다. 유아 전문가와 간호사 등 전문 인력이 아이들을 직접 인솔하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상대적으로 케어가 어렵고 방학기간이라 아이를 맡길 곳이 마땅치 않은 직원들의 상황을 고려했다.

10세 미만의 어린이 50여 명이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와 다도 등 전통예절을 경험할 수 있는 ‘근화원’을 방문했다.

사내커플로 온 가족이 행사에 참여한 한국얀센 글로벌 임상팀(Global Clinical Operations) 김새미 차장은 “패밀리데이를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쌓았을 뿐 아니라, 아이에게도 부모의 일과 직장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게 해준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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