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 '레모나', 한-중 소비자 선택 ‘ 2019 브랜드 대상’ 수상
한국,‘올해의 비타민 제제’ 14년 연속-중국, ‘이너뷰티 부문’ 5년 연속 수상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9-07-25 10:40   수정 2019.07.25 10:42

 

경남제약(공동 대표 안주훈·하관호) ‘레모나’가 한국과 중국 소비자가 뽑은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레모나는 24일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한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올해의 비타민 제제’에서 14년 연속 1위에 선정돼 ‘마스터피스’를  거머쥐었다. 올해의 마스터피스는 10년 이상 선정된 브랜드에 수여하는 특별 시상이다.

또 ‘중국 소비자가 뽑은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도 5년 연속 ‘이너뷰티 부문’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됐다. 특히 중국 대표 언론사 인민일보 인민망을 통해 조사한 ‘중국 소비자들이 뽑은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브랜드 중 유일하게 5년 연속 선정됐다.

경남제약 이인재 사장은 “ 레모나 브랜드 가치를 소비자가 인정해주고 있다는 점이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국내는 물론 중국 소비자들에게도 더 많은 사랑과 신뢰를 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