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셀트리온헬스케어,영업익 '적전'-순익 92% 감소

매출 7,135억 22.5% 감소...판관비 33% 증가-수출 25% 감소

셀트리온헬스케어는 3월 감사보고서 연결기준 지난해 7,135억원의 매출을 달성, 전년동기대비 22.5%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52억으로 '적자전환'했고, 순이익은 114억으로 92.8% 감소했다.

판매관리비는 941억으로 33.5% 증가했고, 연구개발비는 135억으로 12.2% 증가했다.

해외매출/수출은 6,893억으로 25.2% 줄었다.

부문별로 4분기 매출은 전기비 240억 감소(셀트리온헬스케어 국내법인-지배기업 260억 감소), 전년비 2751억 감소(지배기업 1951억 감소)했고, 누적 매출은 전년비 2074억 감소(지배기업 141억 증가, 종속기업군 2216억 감소)했다.

4분기 영업익은 전기비 890억 감소(지배기업 552억 감소), 전년비 1664억 감소(지배기업 985억 감소)했고, 누적 영업익은 전년비 1789억 감소(지배기업 1265억 감소)했다.

4분기 순익은 전기비 729억 감소(지배기업 427억 감소), 전년비 1561억 감소(지배기업 899억 감소)했고, 누적 순익은 전년비 1461억 감소(전년비 916억 감소)했다.

4분기 판관비는 전기비 57억 증가(급여 복리후생 37억 증가), 전년비 34억 증가(급여 복리후생 29억 증가)했고, 누적 판관비는 전년비 236억 증가(급여 복리후생 90억 증악, 운반비 48억 증가, 광고선전비 33억 증가)했다.

누적 연구개발비는 전년비 15억 증가(경상비용 15억 증가)했다.

4분기 해외매출/수출은 전기비 240억 감소(유럽 502억 감소), 전년비 2751억 감소(유럽 3164억 감소)했고, 누적 해외매출/수출은 전년비 2316억 감소(유럽 2335억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