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은 3월 감사보고서 연결기준 지난해 1,874억원의 매출을 달성, 전년동기대비 1.3%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69억으로 23.4%, 순이익은 19.7억으로 7.4% 각각 감소했다.
판매관리비는 690억으로 3.0%, 상품매출은 272억으로 0.9% 각각 줄었다.
부문별로 4분기 매출은 전기비 39억 증가(신풍제약 국내법인 -지배기업 21억 증가, 종속기업군 19억 증가), 전년비 75억 증가(지배기업 61억 증가)했고, 누적 매출은 전년비 24억 증가(지배기업 14억 증가)했다.
4분기 영업익은 전기비 21억 감소(지배기업 25억 감소), 전년비 15억 증가(지배기업 9억 증가)했고, 누적 영업익은 전년비 21억 감소(지배기업 32억 감소, 종속기업군 11억 증가)했다.
4분기 순익은 전기비 24억 감소(영업익 21억 감소), 전년비 40억 증가(무형자산손상차손-비용 20억 감소, 종속기업투자손상차손-비용 19억 감소)했고, 누적 순익은 전년비 2억 감소했다.
4분기 판관비는 전기비 40억 증가(서비스비 24억 증가, 대손상각비 22억 증가), 전년비 5억 감소했고, 누적 판관비는 전년비 21억 감소했다.
4분기 상품매출은 전기비 31억 증가(지배기업 11억 증가), 전년비 47억 증가(지배기업 26억 증가)했고, 누적 상품매출은 전년비 3억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