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텍,연간 잠정실적 변경...'상장 유지 영향 없어'
연결매출 4843억...별도기준,매출 268억- 영업손실 17.4억- 당기순손실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9-03-14 17:11   수정 2019.03.15 05:57

차바이오텍은 14일 감사 중 검토된 수익인식 기준에 따라 조정한 연간 잠정실적을 변경 공시했다.

이에 따라 2018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4843억, 영업이익 149억, 당기순이익 196억으로 각각 변경됐다.

별도재무제표 기준은 매출액 268억, 영업손실 17.4억, 당기순손실 54억을 기록한 것으로 변경됐다. 이번 변경 공시는 감사 중 수익인식 기준 검토 결과 2018년 매출액 중 일부에 대해 계정항목 및 기간 인식이 변경된 데 따른 것이다.

차바이오텍은 지난달 22일 연구개발기업에 대한 상장관리 특례 심사를 통과해 관리종목에서 해제됐으며, 이에 따라 앞으로 최대 8년 동안은 영업실적과 관련해 관리종목 지정이나 상장유지 심사에 아무 영향이 없다고 설명했다.

차바이오텍 측은 " 이번 수정으로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 적자를 기록했지만, 2018년 지속했던 사업구조 개선 영향으로 전년 대비 적자가 대폭 감소했다"며 " 향후  치료제 임상 진행을 가속화하고, 세포배양 냉동보관 등 세포치료제 플랫폼기술을 활용한 CDMO 사업과 세포치료 사업 관련 외부 컨설팅 및 기존 사업 해외 진출 등 지속적인 사업 구조조정과 적극적인 시장 개척을 통해 수익성을 회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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