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 이성우 대표 등 제약업계 전문경영인 10여명 임기 만료
삼진·보령·동화는 대표이사 교체, 한미약품·동국제약 등은 유임 확정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9-03-14 06:20   수정 2019.03.14 06:51

삼진제약 이성우 대표이사 등 제약업계 전문경영인 10여명의 임기가 만료된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상장제약사 주주총회를 앞두고 임기만료 전문전영인들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삼진제약, 동화약품, 보령제약이 이번 주주총회에서 새로운 대표이사를 선임할 예정으로 확인됐다.

2001년부터 6차례 연임하며 전문경영인으로는 최장수 대표이사 타이틑을 보유하고 있는 삼진제약 이성우 대표이사는 이번에 임기 만료로 대표이사직을 놓을 것으로 알려졌다. 삼진제약은 이성우 대표이사 후임으로 장홍순 부사장과 최용주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주주총회에 상정했다.

동화약품은 사퇴 의사를 밝힌 이설 대표이사의 후임을 이번 주주총회에서 선임할 계획이다.

동화약품 차기 대표이사로 베링거잉겔하임코리아 대표, UCB코리아 대표를 역임한 박기환씨를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2013년 3월부터 보령제약 대표이사를 2번 연임한 최태홍 사장도 물러난다. 보령제약은 총괄 대표에 안재현 보령홀딩스 대표이사, 연구.생산 부문 대표에 이삼수 생산본부장을 각각 선임할 예정이다.

한미약품 우종수, 동국제약 오흥주, 부광약품 유희원, 휴온스글로벌 김완섭, 명문제약 박춘식 대표이사는 유임이 확정됐다.

한국유니온제약의 백명하 대표이사는 오는 7월 임기만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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