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 방문판매업 추가
12월 21일 임시주총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11-30 15:22   수정 2018.11.30 15:23

네이처셀은 12월 21일 오전 9시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6길 10, 13층 강당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연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사업목적 추가(방문판매업)와 이항영 알바이오 이사의 사내이사 선임 건이 다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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