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초록산타 상상 놀이터’ 성황리 개최
희귀난치성질환 아이들과 가족, 시민 어우러져 힐링 타임 선사
전세미 기자 jeons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9-10 11:27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글로벌 헬스케어기업 사노피의 제약사업부문, 대표 배경은, 이하 사노피)와 아름다운가게(사회적 기업, 이사장 홍명희)는 (재)다음세대재단(대표 방대욱)과 함께 ‘2018 초록산타 상상놀이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8일 선유도공원 원형소극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난 8주간 ‘초록산타 상상학교’에 참여했던 만성•희귀난치성질환 아이들과 가족, 시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올해는 ‘상상하기 좋은 날’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초록산타 상상학교’는 만성질환 • 희귀질환 • 암 환아 및 가족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초록산타 상상놀이터’에서는 ‘초록산타 상상학교’에 참여한 아이들이 직접 제작한 사진, 그림 등의 결과물을 오픈형 전시 형태로 공유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일반 시민들도 ‘초록산타 상상학교’를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상상 프로그램은 주변의 오브제를 활용해 나만의 도구를 만들고, 이를 활용해 자유롭게 작품을 완성하는 ‘내가 바로 히어로’이다. 참가자들은 ‘초록산타 상상학교’의 프로그램 중 하나였던 ‘내가 바로 히어로’ 프로그램의 연계 활동으로, 종이박스를 활용에 히어로 마을을 함께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두 번째 프로그램 ‘난 리듬으로 논다!’에서는 세계 민속 악기와 다양한 재활용품 악기를 체험했다. ▲세 번째 체험 프로그램은 햇빛으로 그림을 그리는 ‘슬기로운 사진생활’로, 사진의 특수인화기법인 '시아노 타입'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꾸몄다.

▲네 번째 프로그램은 코딩으로 조작되는 자동차 등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어벤져스 작업실 프로젝트’, ▲다섯 번째 프로그램은 떠나보고 싶은 여행지나 자신이 좋아하는 사물을 손바닥만한 캔버스에 그려보는 ‘5분만에 그리는 나만의 여행’으로 진행됐다.

사노피 배경은 사장은 “아이들이 몸도 마음도 건강한 어른으로 커가는데 사노피가 기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초록산타’를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국에서도 사노피가 추구하는 ‘임파워링 라이프(Empowering Life)’의 비전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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