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 종근당과 '프리베나 13주' 코프로모션 협약
성인용,국내유통에 이어 마케팅 영업까지 제휴 영역 확장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5-21 14:26   수정 2018.05.21 16:39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오동욱)과 ㈜종근당(대표 김영주)이지난 18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한국화이자제약의 폐렴구균 단백접합백신 '프리베나®13주' 성인용 제품에 대한 국내 공동 프로모션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지난해 12월 프리베나®13주 성인용에 대한 유통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제휴범위를 공동마케팅 및 영업 분야까지 확장했다. 향후 한국화이자제약은 프리베나®13주 수입 및 홍보/마케팅 영업을 담당하며, 종근당은 프리베나®13주 성인용 제품 전국 유통을 지속적으로 담당하면서 한국화이자제약과 공동으로 마케팅 및 영업활동을 진행한다.

한국화이자제약 백신사업부 조윤주 전무는 “ 국내 전문의약품 시장에서 오랫동안 전문성을 갖춰온 종근당과 프리베나®13주 성인용 제품에 대한 파트너십을 강화하게 돼 기쁘다”며 “ 화이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내 백신시장에서 15년 이상 폐렴구균 질환의 예방효과 및 안전성을 입증한 프리베나 브랜드 명성을 공고히 하고 폐렴구균 질병부담을 감소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종근당 김영주 대표는 “ 지난 5개월 간 유통 제휴를 통해 양사가 지닌 강점을 확인했고 향후 판촉과 판매 영역에 있어서도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 최근 급격한 고령화에 따라 성인 백신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프리베나®13주의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업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프리베나®13주는 생후 6주 이상 모든 연령에서 접종 가능한 13가 폐렴구균 단백접합백신으로, 글로벌 폐렴구균 단백접합백신 접종 1위(2017년 4QMAT Global IMS 판매량 기준)를, 국내  성인 및 영유아 폐렴구균 백신 시장에서 접종 1위(2017년 4QMAT Korea IMS 판매량 기준 )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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